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메이지 코이시 (문단 편집) === 성격 === 상당히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고 천진난만하여, 그 성격은 아이와도 같다. 동방구문구수에 따르면 아이들과 말이 통한다는 듯하며 가끔 놀기도 한다고 한다. 동방심기루를 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며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이 싫었던 것일 뿐, 타인과의 관계 자체를 피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. 동방빙의화 스토리모드에서 승리대사 중 웃는 얼굴로 유카리에게 친구없어서 불쌍하다고 하는 등[[https://www.thpatch.net/wiki/Th155/Marisa's_Scenario/ko#.EC.8A.A4.ED.85.8C.EC.9D.B4.EC.A7.80_4|#]] 순진한 성격답게 악의없이 심한 말을 내뱉기도한다. 잘 웃는 성격인지 게임 내의 스탠딩 일러스트를 보면 거의 웃고있는 표정으로, 심지어 패배시의 일러스트도 웃고있는 표정이다. 상대방과 대화할 때, 언니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있다면 "[[코메이지 사토리|언니]]가 그랬어[* 또는 "말했어"]"라며 언니에게 들은 얘기를 있는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하는 경우가 많다. 동방지령전에서 레이무에게 "언니가 그랬어. 자기를 이긴 무녀는 실력은 엄청났지만 성격이 난폭한 데다가 머리에 든 게 없었다고." 라고 한 것이 대표적이다. 자매 캐릭터 중에성 유일하게 언니를 부를 때 친근하게 姉[[ちゃん]](네쨩)이라고 부르는 캐릭터이다. 언니를 お姉様(오네사마)라고 부르는 플랑드르 스칼렛을 제외하면 다들 언니를 부를 때 姉さん(네에상)이라고 부른다. [[https://www.thpatch.net/wiki/Th11/Reimu_and_Yukari's_Extra/ko|'내 애완동물한테는 사랑에 애타는, 음침하고도 잔혹한 힘을 가진 신이 좋겠어~']]나 [[https://www.thpatch.net/wiki/Th11/Reimu_and_Suika's_Extra/ko|'나라면 사랑에 애타는 살육을 한다든가']]와 같은 소리를 하면서 누군가 자기를 봐주길 원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, 이러한 모습 때문에 [[얀데레]]나 [[멘헤라]]로 보는 시각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